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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일본 큐슈 여행 5일차, 나가사키 히라도성 일본(2017년12월)큐슈

이동경로 : 이사하야역 -(JR)- 사세보역 -(MR)- 타비라히라도구치역 -(버스)- 사세보역 -(JR)- 이사하야역

이번에 이사하야역 근처에 숙소를 잡은 이유는, 이사하야역이 환승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나가사키 북쪽의 히라도부터 남쪽의 시마바라까지 다니기에 이사하야는 위치도 중간에 있고 환승역으로도 좋습니다.


이사하야역에서 씨사이드라이너로 9시 33분에 출발해 사세보역에 10시 51분에 도착합니다.


중간에 하우스텐보스역을 지나치는데, 안 가봐서 잘 모르지만 저기가 하우스텐보스인가 보네요.




사세보역은 (JR중에서) 일본 최서단 역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물로 사세보버거가 있습니다. 콜라랑 세트로 900엔이고 버거 단품은 700엔입니다. 맛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JR로는 사세보역까지만 갈 수 있기 때문에 마츠우라 철도를 타고 가야 합니다.

12시 25분에 사세보역을 떠나서 13시 44분에 타비라히라도구치역에 도착합니다.

운임은 무려 편도 1340엔입니다.



여기는 사세보역보다 더 서쪽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이틀은 오키나와 모노레일에게...


이제 버스를 타야 하는데, 역 바로 앞에도 버스정류소가 있지만 가끔 경유하는 정도라서

2분 정도 걸어서 우체국 앞에서 타야 합니다.

14시 1분에 버스를 타서 14시 14분에 히라도시청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운임은 290엔입니다.


다리를 넘다보면 건너편에 독특한 다리가 보입니다.

이 다리를 만든 석공의 선조가 네덜란드 상관(商館) 건축에 참여했고, 그 공법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오란다하시(네덜란드다리)라는 이름이 붙은 다리입니다.


조금 올라가다보면 멀리 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키타코구치몬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반대편에는 지조자카야구라가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물 건너에 복원된 네덜란드 상관이 보입니다.

히라도도 규슈 올레 코스에 들어가던데, 히라도성까지는 안 들어오고 저 건너편으로 지나가는 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오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510엔입니다.



키타코구치몬과 지조자카야구라입니다.


타누키야구라입니다. 여기랑 키타코구치몬이 옛날 그대로인 건물이고 나머진 복원된 건물입니다.


히라도성 천수입니다. 아까 구입한 입장권은 여기서만 확인합니다.

일본 100명성 스탬프도 여기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견당사선 모형입니다.




외국과의 교류를 나타내는 유물들입니다.





카쿠레키리시탄에 관한 전시입니다.




히라도성 모형입니다.


판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조선인이네요.


왼쪽은 미국인, 오른쪽은 네덜란드인입니다.


왼쪽은 러시아인, 오른쪽은 타조입니다.



제일 위층은 역시 전망대로 쓰고 있습니다.






날씨만 맑았더라면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졌을테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갑니다.


위에서 내려다봤던 켄소야구라로 갑니다.


이 일대의 도자기를 히라도나카노야키라고 하는데, 임진왜란 때 끌려온 도공들이 그 시초라고 전해진다네요.






여긴 이시가키에도 사마를 만들어놨는데, 방어를 단단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네요.
 

일본 최초 담배 종자 도래지라고 써 있네요.


마지막으로 지조자카야구라에 갑니다.



여긴 민속자료 전시실로 쓰고 있습니다.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반대편끝까지 가봤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들어왔던 입구를 통해 나갔습니다.

시청앞 버스정류소에 보니 타비라히라도구치역으로 가는 버스가 벌써 끊겼더군요.(오후 4시 반인데..)

대신 다른 버스가 무려 사세보역까지 직행하길래 그걸로 탔습니다.

16시 31분에 탄 버스는 18시 11분에 사세보역에 도착했습니다. 운임은 1500엔입니다.


이사하야역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사세보역에서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나가사키짬뽕의 응용요리인 사라우동입니다.

800엔의 가격에 걸맞는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데, 먹다보면 금방 물립니다.

저녁을 먹고 사세보역에서 19시 15분에 출발해 20시 42분에 이사하야역에 도착했습니다.

* 다음편 예고 *


(2017.12.22) 일본 큐슈 여행 4일차, 사가 히젠나고야성 일본(2017년12월)큐슈

이동경로 : 코쿠라역 -(JR)- 니시카라츠역 -(버스)- 히젠나고야성 -(버스)- 니시카라츠역 -(JR)- 이사하야역

이번 여행에서는 숙소를 3곳으로 나눠서 묵었는데, 첫번째 숙소였던 토요코인을 체크아웃하고 길을 나섭니다.


코쿠라역에서 9시 19분에 출발한 하얀 소닉은 10시 3분에 하카타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까만 카모메로 환승해서 10시 15분에 하카타역을 떠나 10시 55분에 사가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사가역에서 보통 열차를 타고 10시 59분에 출발해 12시 16분에 니시카라츠역에 도착합니다.

참고로 이 방식은 레일패스가 있기 때문에 일부러 JR만 탄 건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카타역에서 지하철타고 오는 방식이 더 빠르고, 레일패스가 없다면 더 저렴합니다.


니시카라츠역에 도착하면 바로 앞의 횡단보도를 건너서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

갈 때는 하루에 5대 정도 밖에 안 다니는 직행버스를 탔습니다.

참고로 카라츠역은 직행버스가 하루에 1대 다니는 듯 해서 일부러 니시카라츠역으로 왔습니다.


12시 40분에 역에서 출발한 버스는 13시 10분에 나고야성박물관에 도착합니다. 운임은 780엔입니다.

근데 버스에서 내리긴 했는데 박물관은 커녕 표지판 하나 안 보입니다.

버스가 왔던 큰길을 되돌아가면 교차로가 있는데, 거기서 직진해서 오르막길을 조금 가다보면 나옵니다.


목적지인 사가현립 나고야성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나고야(名護屋)성은 나고야에 있는 나고야(名古屋)성이 아니라,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킬 때 카라츠에 지은 성입니다.

이런 배경을 가진 곳의 박물관이기에 전시테마에 관해 예민해질 수 있었는데

결국 한일 교류사라는 테마로 전시하게 됐습니다.


그래선지 박물관 입구에는 돌하르방이 마중나와 있습니다.

박물관은 무료입장입니다. 일본 100명성 스탬프는 안내데스크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1층은 TV로 영상을 시청하고, 2층을 전시실로 쓰고 있으니 바로 2층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왼쪽이 한반도 출토, 오른쪽이 일본 출토 기와들입니다.

한글설명은 군데군데 있는 정도입니다.

관람순서는 나고야성 이전, 나고야성 축성, 나고야성 이후 요렇게 시간 순서대로 가면서

시대별로 한일 교류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삼별초의 항쟁처럼 한국사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야외전망대가 있습니다. 나중에 보러 갈 나고야성터입니다.


나고야성 일대를 그린 고지도입니다.



이게 아타카부네 모형이고


이건 두말할 필요도 없는 거북선 모형입니다.


왜란은 끝났고, 조선통신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제강점기 교과서들입니다.


나고야성 모형입니다.


안내데스크에서 버스시간을 확인한 후 성터를 직접 보러 왔습니다.

박물관은 무료입장이지만, 성터는 관광안내소(그냥 매표소)에 100엔을 내야 합니다.


여기도 규슈 올레 코스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멀리서 바라본 박물관입니다.


산노마루입니다.



니노마루로 가는 길인데 공사중이었던 것 같네요.










남아있는 건물은 없으니 가볍게 둘러보고 전망대로 갑니다.


천수대를 전망대로 쓰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을 확대하면 섬 하나가 흐릿하게 보입니다. 영도에서도 보이는 대마도입니다.





천수대 뒤에는 혼마루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스가 많이 안 다니다보니 아까 알아둔 버스를 놓칠 수 없어서 여기까지만 보고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아까 내렸던 버스정류소(맞은편 아님)에서 기다리고 있자니 15시 53분에 점보택시가 왔습니다.

점보택시는 요부코(呼子)란 곳까지 가므로 거기서 환승을 해야 합니다. 점보택시는 운임 200엔입니다.

요부코에서 버스를 타고 16시 29분에 니시카라츠역에 내리면 됩니다. 버스 운임은 700엔입니다.


16시 34분에 니시카라츠역을 떠나 사가역에 18시 5분에 도착한 후

18시 33분에 사가역을 떠나 19시 34분에 숙소가 있는 이사하야역에 도착합니다.


숙소는 이사하야 스테이션호텔이란 곳입니다. 화장실이 약간 낡은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 다음편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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