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컬쳐 서면점 일상

어제 유례없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난 바람에 포스팅이 부실했는데

어제 들렀던 서면 북컬쳐 관련으로 다시 한번 포스팅 할게요 ㅎㅎ

우선 어제 첫번째 목적은 영화 트랜스포머4를 보는 것이었는데

4D, 3D, imax 등등 다양한 선택의 폭을 놓고 갈등했으나 결국

가격을 많이 고려해 일반판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4인 파티로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CGV 스타리움으로 향했죠.

인터넷으로 발권해서 티켓이 그냥 A4에 프린트된, 정말 소장가치가 떨어지는 표여서

이번엔 티켓 수집은 포기했고

스타리움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오 스크린이 그냥 어마하게 큽니다 앉아서 한눈에 다 안들어올것만 같지만

그래도 자리에 앉으면 전체가 시야에 딱 맞게 들어오는 신기한 곳이었죠 ㅎㅎㅎ

영화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여기는 영화 리뷰 블로그가 아니니

그리고 주관적인 감상평을 안 좋아해서리..

점심을 먹으면서 친구가 북컬쳐라는 곳을 아냐고 물었는데

몰랐었죠, 모른다고 했죠

그래서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를 찾아봤는데 사진만 봐도 기대가 만발해서 급꼴

다른 계획은 차치하고 바로 다음 목표를 서면으로 정했습니다.

어차피 돌아가는 길목에 있고하니 들렀다 가기로 하고

서면에 내려서 2번 출구로 나와 쭉 걷다가 주디스태화에서 좌회전해서 도로를 따라가면

어딘가에 있습니다. 약도나 지도어플을 활용하면 됩니다.

어느 건물 2층에 있는데, 이미 1층 입구부터 벽과 바닥에 포스터 등등이 붙어있어

범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죠

그리고 마침내 북컬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기부터가 다른 성지가 펼쳐집니다.

여기서부터는 주저리주저리

나는 친구가 적다 8권이 한정판A, B, 일반판으로 3종류가 나왔었는데

처음 나왔을때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인터넷에는 한정판A, B 모두 멸종했고

제가 가본 왠만한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글쎄, 북컬쳐에 한정판A, B 모두 각 2세트씩이나 있었다는........ㅠㅜ

더욱 아쉬운 것은 이미 일반판으로 구매해버렸기에

마리아 수녀님 고문 선생님의 스트랩 피규어(그리고 스포츠 타올)를 포기했습니다.

북컬쳐에는 만화책, 라노베, 원서, 피규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 후기의 사진을 참고했을때 어제는 재고가 많이 비어있던 편이라고 느꼈습니다만

그래도 때마침 우연히 가방도 들고 있겠다 하나 정도는 지르고 와야지 않나 싶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린 어펜드 버젼.

카가미네 린과 한세트라서 조만간 린도 구입할 예정이구요

제 5번째 넨도롱으로 들어왔습니다

부산 안에 이런 성지가 있었다는걸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요... ㅜㅜ

조금 늦게 왔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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