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일본여행에서는 숙소를 두군데 이용했는데 나라에서 5박, 오사카에서 1박을 했습니다.
나라를 거점으로 삼다보니 1.5일을 나라관광에 투자했는데, 이미 포스팅한 아스카를 비롯해
나라시의 주요 관광지라 할 수 있는 동대사 근처까지도 걸어다녔습니다.
그와중에 약간의 짬을 내어, 나라로 수학여행을 갔던 러키스타의 족적을 따라밟아봤습니다.
러키스타에서는 교토와 나라를 묶어서 수학여행을 갔는데,
이번에는 나라 코스를 돌아보려 합니다.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예전 포스팅에서도 마지막에 소개했던 동대사 대불입니다.
사실 동대사는 2번 방문한 적이 있어서 요번에는 안 들어갔으므로, 예전 사진을 재활용했어요.
코후쿠지입니다.
코나타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외국인들.
코후쿠지는 내년에나 공사가 끝날 예정이라서 지금은 건물외관 정도만 볼 수 있더군요.
심지어 제가 갔을 때는 보물관도 휴관중이라, 무대탐방만 하다 나갔습니다.
츠카사가 사슴몬스터들에게 린치당하던 곳은 아마 여기가 아닐까 싶네요.
사전조사를 아예 안 하고 현장에서 직접 찾아볼 생각으로 왔는데, 지나가다가 여기다싶어서 찍어봤는데
아쉬운 점은 사슴이 한마리도 안 찍혔네요..
보너스로 학생회임원들 수학여행편에서 잠깐 나온, 니가츠도에서 바라본 나라시 전경입니다.
근데 저 장면을 최대한 재현해보려고 했는데 각도가 도무지 안나와서 적당히 찍었습니다.
러키스타 성지순례하면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로 가야 하는데, 뭐 언젠가는 가겠죠.
태그 : 러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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