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 일본 칸사이 여행 6일차, 와카야마 일본(2017년7월)간사이

이동경로 : 신오오미야역 -(킨테츠)- 난바역 -(난카이)- 와카야마시역 -(난카이)- 난바역

5박을 묵었던 숙소 토요코인에서 체크아웃하는 날입니다.

입에 맞는 반찬은 계란말이뿐인 조식을 먹고 짐을 싸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전날 밤에 편의점식으로 과식을 한 탓인지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느라 생각보다 늦게 나갔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9시 8분에 신오오미야역에서 전철을 타서 난바역에 도착하니 9시 46분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 짐은 캐리어 대용의 큰 가방과 휴대용 작은 가방뿐이었는데,

큰 가방일지라도 계속 메고 다니려면 힘이 드니 코인라커를 찾아나섭니다.

곧 난카이를 탈거라서 우선 난카이 난바역으로 갔는데, 코인라커가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지하철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300엔을 넣고 가방을 보관합니다.
 

난바역(오사카 난바역)에서 특급 서전을 타면 1시간만에 와카야마시역에 도착합니다.

특급 서전은 지정석과 자유석으로 나뉘는데, 스루패스를 써서 자유석을 이용했습니다.


와카야마시역입니다. 난카이는 와카야마시역으로 오고 JR은 와카야마역으로 가죠.

이 사진은 돌아오면서 찍었어요. 와카야마에 막 왔을 때는 비가 내렸기 때문이죠.


와카야마시역에서 와카야마성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어느 육교 위에서 보이는 와카야마성입니다.

걸어서 간다면 와카야마시역이 와카야마역보다 더 가까워요.





계단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만 다행히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밑에 있는 작은 건물이 매표소입니다. 원래 입장료는 410엔인데, 스루패스를 사면서 받은 우대권 쿠폰을 제시하면 300엔이 됩니다.

유일하게 우대권 쿠폰을 활용했던 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일본 100명성 스탬프도 매표소 직원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모든 건물이 다 연결되어 있고, 입구로 들어가서 한바퀴 빙 둘러보고 나오는 구조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공간이 혼마루터인데, 출입금지구역입니다.


나중에 갈 오하시로우카가 보이네요.


전시물은 사진촬영금지 표시가 붙어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출구 근처에는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지만 막아놨습니다.





성 내부를 둘러보는 동안 비가 그치고 맑아졌네요.


좌우로 길어서 한컷에 안 잡혀서, 파노라마로 찍었습니다.



니노마루터라네요.




오하시로우카는 영주가 이용했던 통로입니다. 여기를 지날 때는 신발을 벗어서 비닐에 넣고 건너야 합니다.


밖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영주가 이용했기 때문에 밖에서 내부가 안 보이게끔 만들었다네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와카야마성입니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오하시로우카와 와카야마성을 한 장면에 담을 수 있는 포토스팟 표지판이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와카야마역사관에도 들렀습니다.(기념품센터 2층)

입장료가 따로 있기는 한데, 와카야마성 입장권이 여기랑 공통입장권이라서 사실상 무료입장입니다.

전시테마는 2종류인데, 와카야마성에 관한 전시와 와카야마 출신 인물에 관한 전시가 있습니다.

전시물을 보기에 앞서 와카야마성에 관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전시물이 더 있지만 사진은 안 찍었고, 많지도 않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다시 역으로 돌아가 특급 서전을 타고 난바역에 도착하니 15시 29분이었습니다.

원래 일정은 와카야마성을 보고 치하야성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아침에 늦게 출발했고 저녁에는 약속이 있어서

일정을 바꿔 치하야성 대신 못다한 성지순례를 이어하기로 합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우메다로 향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유학중인 사카르드님을 만나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었죠.

메뉴는 저의 희망에 따라 회전초밥이었습니다.













고등어, 연어, 참치, 새우, 방어는 보면 알겠는데, 나머지는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요렇게 먹어서 2646엔 나왔습니다. 아침까지 배탈이 난 탓에 많이 먹을 수 없었어요.

이후 우메다에서 돌아다니다 사카르드님과 헤어지고, 코인라커에서 가방을 찾아와서 숙소로 체크인하러 갑니다.

1박만 묵을 이번 숙소는 B&S 에코큐브 캡슐호텔입니다. 여기는 이번이 무려 4번째 이용하는 셈이네요.

숙소를 찾아오면서 잡다한 볼일을 다 마쳤기 때문에, 체크인한 후에는 씻고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침실이 2층이어서 오르내리기도 귀찮았기 때문이죠.

마지막 밤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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