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일본 규슈 여행 1일차, 다자이후, 규슈국립박물관 일본(2018년10월)규슈


1년 365일 24시간 휴가인 저와는 달리, 휴가를 마음대로 쓰기 힘든 친구와 같이 갔다 온 후쿠오카 여행입니다.

원래는 11월에나 가려고 했으나 친구의 일정에 맞춰 10월에 갔다왔습니다.

일정을 확정한 시점이 출발 일주일 전이라서 비행기값이 어쩔 수 없이 2배나 들었던 것은 아쉽지만

숙소가 저렴하진 않지만 우려한만큼 비싸거나 방이 없는 상황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죠.

아침 7시 15분 비행기라 6시 15분에 수속 마감이니 5시 반 정도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집을 나섰습니다.

새벽 5시의 도로는 텅텅대로라, 도착하고보니 5시 10분.. 택시비는 18600원 나왔습니다.

이심전심으로 친구도 택시를 탔더니 일찍 도착해서, 5분도 안 기다렸습니다.

사실 막 도착해서 연락을 하려던 친구를 제가 우연히 발견했다는, 쓸데없이 드라마틱한 만남이었지요.

표부터 끊고 6시에 은행이 열리자 환전을 하고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텐진까지 지하철로 이동한 다음(260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나중에 우레시노로 갈 버스표를 미리 구입했습니다.(1인당 왕복 3240엔)


https://www.highwaybus.com/gp/index ← 여기 누르면 바로 이동됩니다.

그후 첫 목적지인 다자이후로 가는 기차를 탑니다.(400엔)


뭔 행사중인지 저렇게 자리를 마련했던데 그래서 시야가 가려졌습니다.

1년만에 오는 곳이기도 해서 사진도 별로 안 찍었으니



작년에 왔던 때가 연말이라 휴관이었던 규슈국립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건물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상설 전시 관람료는 430엔입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은 일부 공간을 제외하고 금지입니다.


박물관을 다 보고 다자이후 텐만구를 지나며 역으로 돌아갑니다. 



다자이후역 근처에 위치한 이치란에서 합격 라멘이란 걸 먹어봤습니다. 

이치란 기본 라멘의 790엔도 비싸다는데 이거는 890엔입니다.

그만큼 양은 많을 듯합니다. 맛은 이치란의 그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라멘은 입에 굉장히 안 맞는데, 이치란은 유일하게 괜찮습니다. 

당장 다음날 먹게되는 돈코츠라멘은 한입먹고 바로 후회가 몰려오더군요. 어떻게든 먹긴 하지만요.


타비토를 타고 다시 텐진으로 돌아갑니다.(4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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